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문단 편집) == 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고백, 진상) == ||<-2> 단행본 ||82권 File.8~10|| ||<|2> 애니메이션 || 일본 ||748~749화|| || 한국 ||14기 3~4화|| 사토가 타카기를 지하 주차장의 자기 차로 불러서 "없어."라는 말을 한다. 타카기는 평소보다 얌전한 사토의 모습에 [[월경|그게]] 없어서 [[임신|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해 책임 걱정을 하는 사토에게 [[결혼|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대답했다. 타카기는 결혼 후에 형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로의 전향을 생각하던 와중, 마침 사토에게 지명수배 중인 용의자를 꽃집에서 봤다는 신고가 들어와 둘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그런데 마침 사토의 차 옆엔 [[미야모토 유미]]와 [[미이케 나에코]]가 탄 경찰차가 주차되어 있었고, 이 둘도 타카기와 같은 생각을 한다. 용의자 문제는 알고 봤더니 비슷한 사람이라 착각한 것이다. 타카기는 고백할 때 선물하기 좋은 꽃에 대해 넌지시 물어봤다가 아까 나간 남자 손님이 사 간 꽃범을 추천받는다. 그 둘은 그 근방에서 점심을 먹다 진짜 살인사건 신고가 들어오자 출동하고, 그 현장엔 어김없이 [[소년 탐정단(명탐정 코난)|소년 탐정단]]이 있었다.[* 소년 탐정단이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난 노리야를 따라 그의 친척 형인 토시나리가 사는 빌라에 놀러갔는데, 사건 현장이 토시나리의 옆집이었던 것이다.] 사건을 해결한 뒤에 사토가 말한 '없는 것'이 밝혀지는데, 그건 바로 수사 1과에 배부되는 '''빨간 배지'''였다. 일전에 용의자를 제압하다 잃어버려서 시말서감이라 생각하고 기운이 없었던 것이다. 다행히 사토의 배지는 우연히 타카기가 주워서 갖고 있었기에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유미와 나에코가 경찰들에게 전부 말하는 바람에 사토 임신설은 본청 내에 퍼질 대로 퍼진 상태라 경시청에 돌아온 타카기는 분노한 남자 형사들에게 체포당하고 취조실로 끌려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